영상비평

[와인 미라클] 향긋한 와인을 눈으로 마신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새로운1 2008. 11. 8. 09:15

포스터

감독;랜덜 밀러

주연;알란 릭맨,프레디 로드리게스,레이첼 테일러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되었던 영화로써, 1976년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와인 미라클>

 

오는 13일날 개봉하는 작품으로써

 

시사회로 보게 되었다.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스네이프 교수로 알려진 알란 릭맨씨도 출연한 이 영화가

 

과연 어떤 향긋한 맛을 보여줄지 관심을 가졌고,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하고자 한다.

 

<와인 미라클;은은한 와인맛 같은 작품>

 

요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곧 개봉하는 이 영화 <와인 미라클> (Bottle Shock)

 

역시 1976년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몰라도 좀 은은한 와인처럼 잔잔한 느낌이 들었다.

 

아무래도 와인을 소재로 한 영화라서 그런지 다양한 종류와 품종의 와인들과 그 와인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땀과 욕망 그리고 갈등과 행복을 나름 느낄수 있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와인 소재 드라마가 기획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이 영화 <와인 미라클>

 

을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솔직히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나름 웃긴 장면들도 많았고, 알란 릭맨씨가 와인을 음미하는 모습은 정말 침을 꼴깍 삼키게

 

만들어주었다.

 

 

캘리포니아산 와인에 대해 조금이나 궁금하신 분들이나 와인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반드시 한번은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아쉬운 점도 보인 영화이긴 하지만..

 

또한 광활한 캘리포니아 포도밭을 보여주는 장면 또한 참으로 인상깊었다.

 

30여년전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은은한 와인처럼 잔잔하면서도 달콤 쌉싸름한 맛을

 

화면에서나마 느낄수 있었던 영화

 

 

 

<와인 미라클>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