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퀀텀 오브 솔러스] 역시 액션하나는 끝내줬다..

새로운1 2008. 11. 6. 00:01

 

포스터

감독;마크 포스터

주연;다니엘 크레이그,올가 쿠릴렌코

 

007의 22번째 이야기로써, <카지노 로얄>의 속편이기도 한 영화

 

<퀀텀 오브 솔러스>

 

<스트레인저 댄 픽션>,<연을 쫓는 아이>등을 만든 마크 포스터씨가

 

메가폰을 잡아서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유난히도 007이 국내에선 흥행이 잘 안되었는데, 과연 이번 이야기가 어느정도

 

의 관객을 끌어들일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이번 영화를 지켜보았다.

 

<퀀텀 오브 솔러스;액션 하나는 정말 볼만했다>

 

지난 2006년의 마지막날 그때 <카지노로얄>을 보았다. 그리고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22번째 이야기 <퀀텀 오브 솔러스>를 보게 되었다.

 

<퀀텀 오브 솔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액션이 아닐까?

 

맷 데이먼 주연의 본 얼티메이텀을 보는 듯한 액션장면은 달라진 007 본드의

 

무언가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다른 007 영화 (본게 카지노로얄 밖에 없으니..) 에 비해선 러닝타임이 짧았다는 게

 

후반부에 무언가 급하게 전개되어간다는 것이 아쉽긴 아쉽더라..

 

아무래도 그동안 이야기에 치중한 마크 포스터 감독이 상업영화를 만드면서 제대로 된 액션

 

영화 한편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나보다.

 

후반부의 빨라지는 전개와 더욱 빨라지는 액션은 그가 보여주는 007의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뺴놓을수 없는 건 역시 다니엘 크레이그

 

장신이 아닌 단신으로써 이번 편에서 제이슨 본 (이름도 비슷하다..)처럼 날아다니는 그의

 

모습은 복수를 향한 그의 집념과 이런 액션을 원하는 관객들에게 쾌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했

 

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러닝타임이 짧아서 그런지 본드걸의 비중이 적었다는 것이 아쉽긴 아쉬웠다.

 

<잠수종과 나비>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고 하는 마테유 아밀릭씨는 무언가 선해보이는

 

인상속에서 악한 모습을 끄집어낸 것 같아서 괜찮았다.

 

그의 악한 모습도 좀 더 나왔으면 괜찮았을텐데...

 

아무튼 <카지노 로얄>의 속편도 끝났다.

 

이제는 정말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될지도 모른다. 007의 23번째 이야기는 나올 것이고...

 

다니엘 크레이그도 나오겠지... 제임스 본드 그는 아직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다.

 

과연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가 본격적으로 활약을 펼친 23번째 이야기

 

무슨 이야기로 돌아올런지 모르겠지만..기다리겠다.

 

그리고 무조건 극장가서 볼꺼다..

 

그때를 기다리면서 평은 이만 마무리지어야 겠다.

 

액션 하나만큼은 정말 끝내줬던 007의  22번째 이야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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