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스티븐 소머즈
주연;브렌든 프레이저,레이첼 와이즈
지난 8월,미이라3를 보았다...
그리고 실망스러웠던 미이라3를 보고 나서 이번 1편을 한번 봐야겟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서야 이 영화를 비디오로 빌려보게 된 것이다.
내가 자주 가던 dvd가게에서 빌릴려고 했는데 없어서
우리동네 비디오가게를 몇군데 뒤지고 나서야 이 영화 비디오를 빌릴수가 있었다.
그리고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하고자 한다.
<미이라;오락영화로써의 매력은 있는 영화>
3편에서 너무 실망해서 그런지 몰라도 10년전에 개봉한 <미이라>를 비디오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대로 오락영화로써의 매력은 있었다는 생각이다.
이 영화의 배경은 이집트시대이다.
아낙수나문과 파라오의 저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오코넬과 에블린이 만나게 되는 과정과
이모텝이 다시 부활하여서 복수를 할려고 하는 과정을
아주 흥미롭게 구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이 영화의 또 하나의 매력을 꼽으라면 에블린 역할을 맡은 레이첼 와이즈가 아니었을까?
오죽했으면 3편이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에블린 역할 맡은 배우 말고 레이첼 와이즈가
다시 맡아달라고 했을까?
솔직히 1편 보기 전엔 그런거에 잘 신경안썼는데..
1편을 보고 나니까 왜 레이첼 와이즈가 매력있는 배우인지 알수 있을 것 같다.
레이첼 와이즈때문에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는 사람들도 왠지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번 영화에서 이모텝이 부활해가는 모습은 조금은 징그럽기도 하고 그렇더라..
모래바람 부는 것도 나름 실감이 났었고..
과연 이모텝이 어떻게 활약을 할까 궁금했었는데
이모텝이 보여준 활약은 나름 흥미가 있었다.
아낙수나문도 너무 안타까웠고..
이모텝과 아낙수나문 이 둘의 사랑이 너무나 안타깝더라..
10년전에 만든 오락영화치고는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던 영화
<미이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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