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17

[자백]영화 자체는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다

감독:윤종석출연:소지섭, 김윤진, 나나스페인 영화 의한국 리메이크판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스페인 영화 의한국 리메이크판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아무래도 스페인 영화의 한국 리메이크판이라는점에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본 가운데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다는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습니다..영화를 보고 나서 원작을 다시 봐야하나 고민도 하게 했을 정도였으니 말이죠소지섭 김윤진 나나의 매력이 영화 안에 잘 녹았구요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영화 자체는그럭저럭 볼만한 정도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2024.07.25

[오 마이 비너스] 조금 늦은 감상평 [13~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극본;김은지 연출;김형석 출연;소지섭 (김영호 역) 신민아 (강주은 역) 정겨운 (임우식 역) 유인영 (오수진 역)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절반을 지나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김영호가 교통사고를 입는 모..

드라마 이야기 201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