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염지호 출연:오동민, 최희진, 이정현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라는 점에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웃프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영화는 원서 접수비 만원을 빌릴려다 시체와 원룸에 갇힌 고시생 찬우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보는 내내 웃프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하는 건 분명했습니다. 찬우의 행동에서 참 묘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던 것도 분명헀구요.. 부천에서 왜 상을 받았는지 어느정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