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탁세웅
출연;박하나, 허진, 정영주
kbs 드라마 스페셜을 극장판으로 상영한 영화
<귀못>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귀못;그야말로 드라마를 큰 스크린으로 봤다 그 느낌이..>
kbs 드라마 스페셜을 극장판으로 상영한 영화
<귀못>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기회가 되어서 본 것이 컸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야말로 으스스한 느낌을
줄려고 했던 tv 드라마물을 스크린으로 만났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차라리 tv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과거 대부호였던 왕할머니의 대저택에 숨겨진 보석을 훔치기 위해
간병인으로 입주한 보영의 모습으로 시작한 가운데 귀못이라는
저수지 옆에 있는 왕할머니의 저택의 모습과 그곳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호러적인 요소로 풀어낼려고 했던 가운데 호러적인 요소는
차라리 tv 드라마물로 tv로 봤으면 더 나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왔구요
큰 기대는 안하고 봤음에도 말이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차라리 tv 단편 드라마물로
보는게 나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귀못>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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