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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폰] 아역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던

감독:스콧 데릭슨 출연:에단 호크, 매들린 맥그로, 메이슨 테임즈 스콧 데릭슨 감독이 연출을 맡고 에단 호크가 출연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콧 데릭슨 감독이 연출을 맡고 에단 호크가 출연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에 봤습니다 영화는 스릴러적인 요소와 초현실적인 요소로 결합하여 이야기를 풀어내는 가운데 아무래도 악역을 맡은 에단 호크씨보다는 영화속 주인공 역할의 아역배우들의 연기 활약이 돋보였다는 생각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역배우들에게는 쉽지 않은 장르였을텐데..잘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자체는 조금 심심하다는 느낌도 있었던 가운데 아역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긴 했었던 영화 을 본..

영상비평 2024.03.31

[공조2;인터내셔널]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하긴 했다..

감독:이석훈 출연:현빈, 유해진, 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 공조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공조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에 봤습니다 아무래도 공조1편을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써 2편 역시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현빈,유해진 콤비에 다니엘 헤니씨까지 함께 하면서 이야기의 배경을 더욱 넓혔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하긴 했었던 영화 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2024.03.29

[말아] 조금은 심심하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감독:곽민승 출연:심달기, 정은경, 우효원 심달기 주연의 독립영화 이 영화를 개봉 2주차에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심달기 주연의 독립영화 이 영화를 개봉 2주차에 봤습니다 전염병 유행으로 집에만 콕 박혀있는 청년 백수 주리에게 엄마의 김밥집을 운영하라는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주리의 자력갱생을 다룬 이야기를 7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안에 보여줄려고 하는 가운데 조금은 심심하다는 느낌이 있었던 건 분명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자신의 연기를 보여주면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심달기 배우가 주리 역할을 잘 소화해주면서 심심한 느낌의 영화를 알차게 잘 채웠다는 느낌이 있었던 것도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른 가운데 심심한 느낌도 있었지만..

영상비평 202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