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째 리뷰 Epik High 4집 <Remapping the Human Soul>
에픽하이...
2003년 1집 <Map of the Human Soul>로 데뷔....
2집 <High Society>
3집 <Swan Songs>
등으로 많은 히트곡을 남겼으며...또한 힙합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뮤지션인 그들....
그들이 최근 4집을 내고 돌아왔다....
본래는 작년에 낼려고 했으나...거의 갈아엎고....다시 만들어서
드디어 우리 앞에 선보였다....
나는 이 앨범을 지난 24일날 레코드 가게에서 샀다...
( 1집~4집 다 가지고있음...)
리뷰가 늦은건지 빠른건지 모르겠지만....
부족한 글이어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자켓-
이 자켓 사진을 코요태의 빽가가 찍었다고 한다...
유리상자 9집 자켓사진을 빽가가 찍었는데....역시 빽가는 사진을 잘 찍는다는 것을
이번 앨범 자켓을 통해 말해주고 있다.
검은색 재질이어서 그런지 지문이 잘 묻는다는 단점도 있긴 하지만...그래도 에픽하이 그들의
앨범 분위기를 잘 표현해주었던 것 같아서 괜찮았다.
멤버 사진은 별로 없지만...그 한장한장마다 정성이 깆들여져 있다는 것을 말이다.
[머리와 마음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진 앨범-에픽하이 4집 ]
Part 1-The Brain (DJ 투컷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1.The End Times(Opening) - Part 1를 시작하는 연주곡....판타지적인 느낌을 주게 한다. 2.白夜(Stephen and Bloom) ★★★★☆-100마디를 계속 이어가는 타블로와 미쓰라의 랩...대단하
다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듣다보면 숨차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3.알고보니 (feat.JinBo)★★★★☆-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알아가는 그들의 슬픔...아픔을 담은
곡...나도 나이를 먹어가는데 공감이 가게 하는 곡이다. 4.실어증 (feat.Paulato) ★★★★ - 그들이 하지 못한 말...하지못해서 실어증까지 걸릴 정도로 하지
못했던 할수없었던 말을 털어놓는 곡... 5.Mr.doctor (feat.Yankie of Tbny) ★★★☆-음침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 곡....타블로의 영어발음은
역시 좋다... 6.Runaway(Mithra`s Word) ★★★★☆-미쓰라 솔로곡...미쓰라 그의 열정과 삶이 그 곡에 담겨있
다.... 7.Exile(Halftime) -Pe2ny가 비트를 만든 곡...역시 잠시 쉬어가라고 만든 연주곡인데..그럴순 없었
다.... 8.Still Life (feat.Jinbo,The Quiett,Kebee,Tbny,Mc Meta) ★★★★-다양한 피쳐링을 자랑하는 곡...
삶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곡... 9.피해망상 Pt.1 (feat.Junggigo)★★★★★-2집 '피해망상 Pt.3'과 이어지는 곡...가사를 들어보면 상
황이 눈에 들어온다...왜 이렇게 섬뜩한 느낌이 들게 되는걸까? 10.희생양(feat.Sweet Sorrow) ★★★★☆-종교라는 이름으로 범한 사람들의 죄들과 여러가지 아픔
이 뒤섞인 곡...분노가 섞여있는 곡이다. 11.Noctune(Tablo`s Word) ★★★★★-'Lesson 4'라는 느낌을 받게 한곡...타블로의 울분에 찬 랩
핑과 가사가 아주 제대로 절정에 달해서 최고라는 말을 나오게 한다... 12.혼 ★★★★☆- 죽을수없는 그들의 의지...그들의 혼을 다해 부른 노래...'I Will Never die' 이 노래
를 잘 말해주는 가사이다....꿈을 포기할수없는 그들의 혼이 느껴진다 13.In Peace(Closing)-1cd를 마무리하는 곡...색소폰이 평화로운 느낌을 준다....하지만 2cd에서 다
시 시작할려고 한 박자 쉬어가는 느낌을 준다...
1CD에서 강력추천하는 곡
9.피해망상 Pt.1
11.Noctune (Tablo`s Word)
Part2-The Heart (타블로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1.Slave Song(Overture) 2.Flow (feat.Emi Hinochi)★★★★☆ -타블로의 과격한 느낌의 랩핑과 생각을 느낄수 있다...일본인
여자보컬의 목소리도 좋음.... 3. Love/Crime (Fan Prelude)-타이틀곡 'Fan'전에 나오는 음악,음악부터가 끌리게 만든다...2집때
'Lesson 2' 전에 나왔던 것이 그랬던 것처럼....아니 그것보다 더... 4.Fan (타이틀곡) ★★★★★-3집때 'Paris"느낌이 났었지만...그것보다 더 좋다...몽환적인 느낌이
들지만...또한 빠져들게 한다... 5.거미줄(feat.Itta) ★★★☆-가사가 야한 느낌을 던져준다...이 곡에서 표현된 '거미줄'은 집착 같은
것들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 6.선곡표(feat.Dj Zio) ★★★★★-그들의능력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곡..노래 제목만으로도 이런
멋진랩이 나올수 있다는 것에.박수를....익숙한 노래제목 찾는재미까지 7.중독(feat.Wanted) ★★★★-연인이 헤어지고 나서 느낄수있는 감정을 노래로 표현한곡...이별하
고 나서 들으면 정말 눈물날 것 같은 곡... 8.Underground Railroad(InterMisson)-연주곡이지만...평범하지 않은 연주곡...3분 22초라는 시간
동안 잠시 쉬어가게 해주는 곡 9.FAQ ★★★★★-'OK~그래'그 부분을 자꾸 흥얼거리는게 해주는 곡...에픽하이 그들의 울분이 이곡
에 다 담겨있다...특히 투컷이 '그 새끼~ 알지' 말하는 것... 10.Love Love Love (feat.융진 of Casker) ★★★★★-이 곡도 이번 앨범 대표적으로 끌리게 만드는
곡...우울한 분위기의 곡들속에서 더욱 빛난다...자주 흥얼거리는 곡 11.Girl Rock (feat.Jiae) ★★★★☆-처음에는 이 노래가 무슨 뜻인지 몰랐다...듣다보니 슬퍼지는 느
낌이 들게해준다...원조교제를 다룬 곡이다... 12.Broken Toys(feat.Inifity Flow) ★★★★- 사이버틱적인 느낌이 강하고 몽환적이면서 동양적인 느
낌이 강하게 느껴진 노래였다. 13.행복합니다 (feat.Jw of Nell) ★★★★★-제목은 '행복합니다'인데 그렇지가 않다...김종완의 목소
리가 다시한번 소름끼치게 만든다...듣다보니 가사도 슬프다... 14.Public Execution(Finale)-2cd를 마무리하는 곡...빗소리와 박수소리 나오는 곳에 말하는 타블
로...'에픽하이는...'에서 나오는 총소리...무슨 의미를 남겨줄까..... 15.Hidden Track -1분 20여초 동안 기다렸다가 나오는 히든트랙...'Fly' 1분 20초 동안 안 나오는 이
유는 죽고 새롭게 시작 하겠다는 그들의 의지가있기떄문에
2CD에서 강력추천하는 곡 4.Fan 6.선곡표 9.FAQ 10.Love Love Love 13.행복합니다....
이 세 멤버의 음악적인 역량은 그야말로 뮤지션이라는 평가를 다시한번 내려주게 해준 앨범이 아닐
까라는 생각도 해주었다.
피쳐링진이 좋아도...그 가수가 좋지 않으면...그 피쳐링진만 부각받을수도 있는데...
이번 앨범은 그런 게 없다....(가사야 말할 필요 없이 최고이고...)
이번 앨범 정말 돈이 아깝지가 않다....
듣다보면...그들의 열정과 고민을 느낄수 있는 곡들이 여기저기 숨어있다....
DJ 투컷이 프로듀싱한 Part 1-The Brain은 Part2보다 슬픈 느낌이 강했다....
1집에서 보여주었던 우울한 느낌을 다시 보여준다고 해야할까?
그들의 슬픈 생각(머리)를 느낄수가 있었다.
반면에 타블로가 프로듀싱한 Part2-The Heart는 Part 1보다는 슬픈 느낌은 약했지만...
다양한 느낌의 곡들이 가득했다.
나도 Part2가 더 좋다...물론 Part 1도 좋지만...말이다.
슬픈 마음속에 그들의 다양한 느낌을 잘 끄집어낸것 같다.
특히 <Love Love Love> 그곡이 대표적으로 그런 느낌을 받게 한 곡이라고 할수 있다.
게다가 27곡이나 되니까....사람마다 좋아하는 곡이 각각 다르겠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앨범이다.
에픽하이 그들의 음악적인 욕심이 이 앨범에 가득 담겨져있다는 것을 이번 앨범을 통해서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다.
이번 4집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앨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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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찍힌 날짜가 2006년이어서 죄송해요.... 그리고 사진에 보면 붉은색 무언가가 보이시죠?
제가 받쳐놓을려고 갔다놓은 돼지 저금통입니다...오해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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