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나온 뮤직비디오를 보았다.
노을의 <전부 너였다>
누가 나왔는지 몰라서 유심히 보았는데....
왕의 남자에서 육갑이역을 맡아서 인상적인 연기를 하셨던 유해진씨였다.
뮤비를 보는 내내 유해진씨 대단하는 것을 느꼈다.
그동안 악랄할 역할, 조금 거친 역할만 맡았었는데....
이번 뮤비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괴로워하는 역할을 맡았다.
전부 너였다 한 글자씩 새겨진 피아노 건반도 인상적이었다.
왕의 남자때 연기 잘하셨다 느꼈지만...이번에 다시한번 대단하시단걸 느꼈습니다.
유해진씨의 연기와 노을의 노래가 잘 어우러져서....
거기에다 영상미까지....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못 보신 분들은 한 번 꼭 보시길 바랍니다....
노을의 <전부 너였다>
누가 나왔는지 몰라서 유심히 보았는데....
왕의 남자에서 육갑이역을 맡아서 인상적인 연기를 하셨던 유해진씨였다.
뮤비를 보는 내내 유해진씨 대단하는 것을 느꼈다.
그동안 악랄할 역할, 조금 거친 역할만 맡았었는데....
이번 뮤비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괴로워하는 역할을 맡았다.
전부 너였다 한 글자씩 새겨진 피아노 건반도 인상적이었다.
왕의 남자때 연기 잘하셨다 느꼈지만...이번에 다시한번 대단하시단걸 느꼈습니다.
유해진씨의 연기와 노을의 노래가 잘 어우러져서....
거기에다 영상미까지....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못 보신 분들은 한 번 꼭 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 연예인?! 이제 그들을 말한다
글쓴이 : 예비작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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