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박한진
출연;박지연, 손은지, 김동석, 최영열
독립영화
<루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루비;무언가 묘한 느낌을 남기다>
독립영화
<루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봣습니다
뭐 시간이 맞아서 본 가운데 제목과 포스터만
알고 봤습니다
별다른 정보없이 말이죠
그리고 7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무언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영화인 건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서브작가와 PD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흑백톤과 현실과 연극을 오가는 이야기 전개가
무언가 다른 비슷한 소재를 다룬 영화와는 다른 차별화된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하긴 했습니다...
물론 묘한 느낌도 남기게 한 건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무언가 묘한 느낌을 남기게끔 한 것은
분명한 영화
<루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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