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티아스 말지우
출연;마릴린 리마, 니콜라스 뒤보셸
프랑스 영화
<파리의 인어>
이 영화를 개봉 첫 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파리의 인어;확실히 색감은 이쁘긴 했다>
프랑스 영화
<파리의 인어>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한편의 동화를 만난것 같은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세상에 행복이 없다고 믿는 남자가 인어 룰라가 나타나면서
생기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색감이 예쁜 동화를 만났다는 느낌이 강하긴 헀습니다...
영화 자체는 그야말로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헀구요
음악적인 요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색감은 예쁜 동화를 만났다고 할수 있는 영화
<파리의 인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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