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하코타 유코
출연;카호, 심은경
한국 배우 심은경이 출연한 일본영화
<블루 아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블루아워;무언가 예상한것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일본 진출한 한국 배우 심은경이 출연한 일본영화
<블루 아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영화에 한국 배우 심은경이 출연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제가 예상한 느낌과는 다른 느낌을 안겨준
영화였습니다.
두 여자가 한 시골에 와서 겪게 되는 일들을 90여분
정도의 영화 안에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제가
예상한 느낌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심은경의 매력은 이 영화 안에 어느정도 빛난것도
분명하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제가
예상한 느낌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블루 아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철비2 정상회담] 잠수함 액션은 볼만하긴 헀지만 (0) | 2023.02.10 |
---|---|
[루비] 무언가 묘한 느낌을 남기다 (0) | 2023.02.08 |
[파리의 인어] 확실히 색감은 이쁘긴 했다 (1) | 2023.02.04 |
[마티아스와 막심] 우정이라는 것. (0) | 2023.01.31 |
[소년시절의 너] 무언가 씁쓸함과 함께 학교폭력의 폐해를 느끼게 하다 (0) | 2023.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