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보이 런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었던

감독;오원재

출연;장동윤, 서벽준

 

장동윤 주연의 영화

 

<런 보이 런>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런 보이 런;뭐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

장동윤 주연의 영화

 

<런 보이 런>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장동윤 배우가

 

이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뭐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육상선수를 꿈꾸다가 다친 한 학생이 지방으로

 

전학을 간 가운데 거기서 친구를 만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영화는 그야말로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가운데 어느정도 기대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헀던 영화

 

<런 보이 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