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손원평
출연;송지효, 김무열
송지효, 김무열
송지효,김무열 주연의 영화
<침입자>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침입자;후반부가 무언가 아쉽긴 했다..>
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영화
<침입자>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봣습니다
아무래도 송지효와 김무열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후반부 전개가 무언가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거은 분명했습니다
25년만에 잃어버린 동생을 만난 한 남자가 겪게 되는 일들과
그 뒤의 이야기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후반부 전개는 그야말로 물음표를
남겨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후반부 전개가
그야말로 씁쓸함과 아쉬움을 남기게 해주었던 영화
<침입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라진 시간] 무언가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0) | 2022.12.08 |
|---|---|
| [아이즈 온 미;더 무비] 콘서트를 봤을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다 (0) | 2022.12.06 |
|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 사람이라는 게... (0) | 2022.12.02 |
| [런 보이 런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었던 (0) | 2022.11.26 |
| [카페 벨에포크] 현실적인 느낌이 강하긴 했다 (0) | 2022.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