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벨에포크] 현실적인 느낌이 강하긴 했다

감독;니콜라스 베도스

출연;다니엘 오떼유, 기욤 까네, 도리아 틸리에

 

프랑스 영화

 

<카페 벨에포크>

 

이 영화를 개봉 3주차 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카페 벨에포크;판타지적인 느낌보다는 현실적인 느낌이 강하긴 했다>

프랑스 영화

 

<카페 벨에포크>

 

이 영화를 개봉 3주차 주말 조조로 봣습니다

아무래도 프랑스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판타지적인 느낌보다는 현실적인

 

느낌의 시간 여행 로맨스물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화는 빅토르가 핸드메이드 시간여행의 설계자 앙투안의 초대로

 

하룻밤의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줄거리만 보면 sf적인 요소가 강하겠다는 생각을 하겠지만

 

그것보다는 멜로 드라마적인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음악도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판타지적인 느낌보다는 현실적인 느낌이 강한

 

핸드메이드 시간여행 로맨스물

 

<카페 벨에포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