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진유
출연;김아송, 이린하, 곽진석, 허지나
우리나라 독립영화
<나는 보리>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는 보리;소통이라는 것에 대한 무언가를 생각하게 해주다>
우리나라 독립영화
<나는 보리>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영화제에서 초청받고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1시간 5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소통이라는게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강릉에서 사는 한 농아인 가족과 그 속에서 사는 보리의
모습을 담아낸 가운데 무언가 답답하다는 느낌과 함께
소통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그들의 모습을 통해서
잘 보여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소통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나는 보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 벨에포크] 현실적인 느낌이 강하긴 했다 (0) | 2022.11.24 |
---|---|
[초미의 관심사] 확실히 음악은 괜찮긴 헀다 (0) | 2022.11.22 |
[그 집] 스페인 호러영화의 분위기가 어느정도 살아있다 (0) | 2022.11.18 |
[더 플랫폼] 잔인함 속 드러나는 씁쓸한 무언가 (0) | 2022.11.16 |
[톰보이] 10년전 영화라는 것을 감안하고 봐도 나쁘지 않았다 (0) | 2022.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