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크리스 샌더스
출연;해리슨 포드
해리슨 포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콜 오브 와일드>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콜 오브 와일드;확실히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그와 함께 하는
개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다>
해리슨 포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콜 오브 와일드>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해리슨 포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라는 것은
알고 본 가운데 이야기 자체는 심심하다는 것과
그것과 함께 하는 자연풍광은 괜찮았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개 벅의 일대기를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서
보여주는 가운데 전반부 부분은 어드벤쳐 후반부 부분은
드라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오마 사이씨의 비중이 생각보다 있었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확실히 돈 들였다는 것은 알수 있었던 영화
<콜 오브 와일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플랫폼] 잔인함 속 드러나는 씁쓸한 무언가 (0) | 2022.11.16 |
---|---|
[톰보이] 10년전 영화라는 것을 감안하고 봐도 나쁘지 않았다 (0) | 2022.11.12 |
[프리즌 이스케이프] 나름 흥미진진하긴 헀다 (0) | 2022.11.08 |
[트롤;월드 투어] 그럭저럭 볼만하긴 헀다 (0) | 2022.11.06 |
[리벤지] 확실히 잔인한 무언가는 있긴 했다 (0) | 2022.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