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코랄리 파르쟈
출연;마틸다 안나 잉그리드 루츠, 케빈 얀센스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리벤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리벤지;확실히 잔인한 무언가는 있긴 했다>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리벤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잔인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한 무리의
남자들에게 폭행을 당한 여자가 복수를 할려고
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잔인하다는 느낌이 그야말로 강하긴
했습니다
왜 부천영화제에서 상영했는지 알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잔인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영화
<리벤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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