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프란시스 아난
출연;다니엘 래드클리프, 다니엘 웨버
다니엘 레드클리프 주연의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
이 영화를 16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프리즌 이스케이프;확실히 흥미진진하긴 했다>
다니엘 레드클리프 주연의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
이 영화를 개봉 16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다니엘 레드클리프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이것이 실화라는 것이 놀라움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완성도면에서는 영화 자체에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실화라서 이런 영화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때로는 영화보다 더한 현실도 있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습니다..
나름 오밀조밀하게 흥미로움을 주게 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흥미진진하긴 했었던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톰보이] 10년전 영화라는 것을 감안하고 봐도 나쁘지 않았다 (0) | 2022.11.12 |
|---|---|
| [콜 오브 와일드]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함꼐 하는 이야기를 만나다 (0) | 2022.11.10 |
| [트롤;월드 투어] 그럭저럭 볼만하긴 헀다 (0) | 2022.11.06 |
| [리벤지] 확실히 잔인한 무언가는 있긴 했다 (0) | 2022.10.31 |
| [헌티드파크] 뭐...기대는 안했지만.... (0) | 2022.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