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갈매기] 확실히 무언가 연극적인 느낌이 강했다

새로운1 2020. 3. 28. 00:40

감독:마이클 메이어

출연:시얼샤 로넌, 아네트 베닝, 빌리 하울, 코리 스톨


시얼샤 로넌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갈매기>


이 영화를 개봉 3주차 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갈매기;무언가 연극적인 느낌이 많이 나긴 했다>



시얼샤 로넌과 아네트 베닝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갈매기>


이 영화를 개봉 3주차 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얼샤 로넌과 아네트 베닝 두 여배우가 나온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무언가 연극적인 느낌이 많이 나긴 했습니다 


안톤 체호프씨가 쓴 희곡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영화적으로


각색을 하긴 헀지만 그래도 연극적인 느낌이 어느정도 느껴지긴


헀구요


시얼샤 로넌과 아네트 베닝의 배우들이 보여주는 연기를 나름 괜찮았구요


확실히 대중적인 영화는 아니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볼만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연극적인 느낌이 어느정도


담겨있었던 영화


<갈매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