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필 존스턴, 리치 무어
출연;존 C. 라일리, 사라 실버맨, 제인 린치
주먹왕 랄프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주먹왕 랄프2>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주먹왕 랄프2;인터넷 속으로-1편만큼의 재미와 볼거리를 가지고 오다>
주먹왕 랄프의 두번쨰 이야기
<주먹왕 랄프2;인터넷 속으로>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주먹왕 랄프의 6년만의 새로운 이야기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2편도 1편만큼의 재미와
웃음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랄프와 바넬로피가 슈가 러쉬라는 게임을 살리기 위해 인터넷 세상에
오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나름 깨알같은 디즈니 공주들의 활약을
만날수 있었으며 웃음과 함께 짠한 무언가와 상상력의 향연 역시
110여분 정도의 영화 안에서 잘 담겨졌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2편도 1편 못지 않게
나름의 재미를 안겨주었다고 할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주먹왕 랄프2;인터넷 속으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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