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트래비스 나이트 출연:헤일리 스테인펠드, 존 시나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스핀오프 <범블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범블비;뻔하긴 하지만..나름의 재미는 있긴 헀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스핀오프 <범블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스핀오프격인 가운데 마이클 베이씨가 제작에만 참여했다는 것을 눈길을 끌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뻔하긴 하지만..그 나름의 매력이 있는 영화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B-127이 찰리를 만나면서 범블비가 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뻔하긴 하지만 그 뻔함조차 영리하게 활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습니다. 큰 기대 안하고 본다면 볼만할것 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뻔하긴 해도 그 나름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범블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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