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빗 로워리
출연;로버트 레드포드, 케이시 애플렉, 씨씨 스페이식
배우이자 감독인 로버트 레드포드씨의 배우은퇴작
<미스터 스마일>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스터 스마일;선댄스 키드 로버트 레드포드의 배우생활 마지막
작품>
로버트 레드포드씨의 배우 은퇴작
<미스터 스마일>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배우이자 감독인 로버트 레드포드씨의 배우 은퇴작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로버트 레드포드씨의 마지막 연기와 노장의 미학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운데 포레스트가 은행을 터는 모습과
한 여인을 좋아하는 모습 그리고 포레스트의 뒤를 쫓으면서
수사망을 좁혀가는 한 경찰의 이야기로 90여분 정도의 시간을
채워가는 가운데 노배우 레드포드씨의 배우생활 은퇴작으로써는
나쁘지 않은 영화라는 생각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레드포드씨의 배우생활
은퇴작으로는 나쁘지 않았던 영화
<미스터 스마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터 보이] 풋볼 소재에 아담 샌들러의 코미디를 얹은것 같은 느낌이 (0) | 2020.03.21 |
---|---|
[미래의 미라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감각이 잘 드러나다 (0) | 2020.03.21 |
[그린북] 듣는 즐거움과 재미 모두 잡다 (0) | 2020.03.18 |
[육체의 약속] 김기영 감독의 감각이 잘 녹아 있긴 했다 (0) | 2020.03.16 |
[너는 결코 서둘지 말라] 무언가 어렵긴 했다 (0) | 2020.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