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프랭크 코라치
출연:아담 샌들러
아담 샌들러 주연의 영화
<워터보이>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워터보이;뭐 풋볼에 아담샌들러 코미디를 얹었다는 느낌이..>
아담 샌들러 주연의 영화
<워터보이>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서 봤습니다
1998년도 영화라서 이 영화가 나온지도 20년이 넘은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지금보다는 젊은 아담 샌들러라는
배우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느 80여분으로 짧은 가운데 아담 샌들러라는 배우으
코미디에 풋볼이라는 소재를 얹었다는 느낌이 강하긴
헀습니다.
좀 뻔하다는 느낌과 함께 아담 샌들러라는 배우의 코미디 영화
의 유머코드가 안 맞다면 재미없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워터보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 규칙은 당신에게 적용되지 않아요] 고전의 향기는 느낄수 있었지만 (0) | 2020.03.22 |
|---|---|
| [하나 뺴고 완벽한 뉴욕 아파트]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이 있긴 햿다 (0) | 2020.03.22 |
| [미래의 미라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감각이 잘 드러나다 (0) | 2020.03.21 |
| [미스터 스마일] 레드포드씨의 배우생활 은퇴작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0) | 2020.03.19 |
| [그린북] 듣는 즐거움과 재미 모두 잡다 (0) | 2020.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