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피터 패럴리
출연;비고 모텐슨, 마허샬라 알리
비고 모텐슨 주연의 영화
<그린 북>
이 영화를 1월 9일 개봉전 기획전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린 북;듣는 즐거움과 재미 메시지 등을 잘 잡다>
비고 모텐슨 주연의 영화
<그린 북>
이 영화를 1월 9일 개봉전 기획전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시상식을 통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듣는 즐거움과
재미 메시지 등 여러 요소를 놓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토니가 피아니스트 돈 셜리의 투어운전사로 취직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13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체중을 불린 비고 모텐슨의 모습은 그야말로 못 알아볼 정도였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듣는 즐거움과 재미
메시지 등 여러 요소를 잘 잡은 영화
<그린 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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