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폴 맥기건
출연;아네트 베닝, 제이미 벨
아네트 베닝과 제이미 벨 주연의 영화
<필름스타 인 리버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필름스타 인 리버풀;무언가 아련한 느낌의 로맨스물
이긴 했다>
아네트 베닝과 제이미 벨 주연의 영화
<필름스타 인 리버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네트 베닝과 제이미 벨의 조합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무언가 그들의
사랑이 안타깝다는 느낌을 남기게 했습니다
피터 터너씨가 쓴 책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영화는
글로리아와 피터가 만나고 가까워지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아네트 베닝과 제이미 벨의 조합도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무언가 아련하다는 느낌도 어느정도 남긴
헀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무언가 그들의 사랑이 애틋하면서도 아련하다는 느낌이
많이 남았던 영화
<필름스타 인 리버풀>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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