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필름스타 인 리버풀] 무언가 아련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새로운1 2020. 1. 20. 00:40

감독;폴 맥기건 

출연;아네트 베닝, 제이미 벨 


아네트 베닝과 제이미 벨 주연의 영화


<필름스타 인 리버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필름스타 인 리버풀;무언가 아련한 느낌의 로맨스물


이긴 했다>



아네트 베닝과 제이미 벨 주연의 영화


<필름스타 인 리버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네트 베닝과 제이미 벨의 조합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무언가 그들의


사랑이 안타깝다는 느낌을 남기게 했습니다


피터 터너씨가 쓴 책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영화는 


글로리아와 피터가 만나고 가까워지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아네트 베닝과 제이미 벨의 조합도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무언가 아련하다는 느낌도 어느정도 남긴


헀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무언가 그들의 사랑이 애틋하면서도 아련하다는 느낌이


많이 남았던 영화


<필름스타 인 리버풀>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