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사랑,스무살] 풋풋했던 느낌이 가득했던 영화

새로운1 2020. 1. 19. 00:40

감독;제이크 골드버거 

출연;프레디 하이모어, 오데야 러쉬 


프레디 하이모어 주연의 영화


<사랑,스무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애기해보겠습니다


<사랑,스무살-무언가 풋풋한 느낌이 가득헀던 영화>



프레디 하이모어 주연의 영화


<사랑,스무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역배우로 알려진 프레디 하이모어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풋풋하면서도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그들의 사랑


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찰리가 커피가게 알바을 하는 엠버에 고백을 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아역배우 출신인 프레디 하이모어는 그야말로 잘컸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찰리의 조력자로 조연급으로 출연한 할리 조엘 오스먼트씨는


세월을 제대로 맞았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었습니다...


여주인공의 행동에 뭐 아쉬움을 느낄수 있겠다는 생각도


여지없이 할수 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풋풋했던 느낌이 가득했던 영화


<사랑.스무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