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존 추
출연;콘스탄스 우, 헨리 골딩, 양자경, 젬마 찬, 아콰피나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주연속 1위를 차지한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케일이 제대로 커진 막장드라마>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주연속 1위를 차지한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오대체 어떤 영화길래 3주연속 1위를 했을까라는 의문이
남았던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그들의 크레이지 리치함 속에 숨은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닉 영이 여자친구를 데리고 고향인 싱가포르로 오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싱가포르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그들의 크레이지
리치함속에 숨은 무언가를 보여줍니다..
확실히 우리나라 막장 드라마에서 많이 보여준 전개에 스케일이
제대로 커졌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구요...
나름 대리만족할만하긴 햇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스케일이 커진 막장드라마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