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미언 셔젤
출연;라이언 고슬링, 클레어 포이
<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퍼스트맨>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봣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퍼스트맨;한 인간의 내면에 집중헀다고 할수 있다>
<라라랜드>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퍼스트맨>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에 봤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재미있게 봤었던 영화를 만든 감독과 배우가
다시 뭉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14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지루한 면이 없지 않은 가운데 인간의 내면에 집중헀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달 착륙 시퀀스가 괜찮긴 헀지만 그것을 보기 위해서
오래 기다려야한다는 것이 좀 그렇긴 헀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영화
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 할수 있는 영화
<퍼스트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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