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집의 시간들] 집이란느 공간에 대해 생각해보다

새로운1 2019. 10. 13. 01:10

감독:라야
출연:김채순, 함동산, 정혜숙, 윤원준, 박예나, 한기린, 배미순, 김기수, 이기연, 김청림, 이인규, 한경숙, 정현지


2018년 10월말 국내 개봉한 다큐멘터리

<집의 시간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집의 시간들;집이라는 곳 장소의 추억을 담담하게 말하다>

2018년 10월 말 국내 개봉한 다큐멘터리

<집의 시간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봤습니다


 





극장에서도 개봉했지만 보지는 않았고 이렇게 뒤늦게 본

저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집이라는 곳의 장소에 얽힌 추억을

담담하게 풀어낸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7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둔촌주공아파트에 살았던

주민들의 목소리와 둔촌주공아파트의 풍경을 조화시켜서

만든 가운데 주민들의 목소리와 둔촌주공아파트의 풍경을 조화시켜서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집에 얽힌 그들의 추억을 풍경을 통해서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는 생각을하게 해주었습니다








집이라는 공간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볼 기회를 주었다고

할수 있었던 다큐멘터리

<집의 시간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