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안드레아 팔라오로
출연;샬롯 램플링, 안드레 윌름스
샬롯 램플링 주연의 영화
<한나>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한나;답답한 전개 속 드러나는 램플링의 연기>
샬롯 램플링 주연의 영화
<한나>
이 영화를 개봉 6일쨰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샬롯 램플링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답답한 전개 속 드러나는
샬롯 램플링의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이야기 전개가 느리고
건조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지루하게 다가올수도
있는 가운데 그속에 드러나는 샬롯 램플링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답답한 전개
속 드러나는 샬롯 램플링의 연기를 만나고 싶다면 볼만할것
같은 영화
<한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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