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스파이키드4]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한듯

새로운1 2019. 8. 4. 01:10

감독:로버트 로드리게즈

출연:제시카 알바, 제레미 피번, 조엘 맥헤일, 메이슨 쿡, 로완 브랜차드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11년도 영화


<스파이 키드4>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애기해보겠습니다


<스파이 키드4;뭐...가족용으로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듯>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11년도 영화


<스파이 키드4>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스파이 키드 시리즈의 4번쨰 이야기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2003년에 제작된 스파이 키드 3편 이후 8년만에 제작된


가운데 은퇴한 스파이출신 마리사가 자신이 낳은 갓난아이와 함께


입양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가운데 시간을 멈추려는 악당 타임키퍼를


막기 위해 두 아이를 스파이 키드로 키워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뭐라 해야할까요.. 큰 기대를 안 하고 본다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로드리게즈 감독의 감성이 어느정도 담겨졌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가족용으로는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준 영화


<스파이키드4 : 올더타임인더월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