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출연:콜린 파렐, 니콜 키드먼, 배리 케오간
콜린 파렐,니콜 키드먼 주연의 영화
<킬링 디어>
이 영화를 개봉전 스크린문학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킬링 디어;무언가 기괴하다는 느낌이 잇긴 헀다>
콜린 파렐,니콜 키드먼 주연의 영화
<킬링 디어>
이 영화를 개봉전 스크린문학전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더 랍스터>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콜린 파렐과
니콜 키드먼이 주연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두 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무언가 기괴하다는
느끼이 가득한 영화였습니다
특히 효과음적인 면에서 긴장감을 주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야기적인 면에서도 무언가 독특하다는 요소가 있다는
생각으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다른 느낌이 다르겠지만 기괴적인
요소가 영화 전반에 걸쳐있다는 느낌을 받은 영화
<킬링 디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란츠] 흑백으로 보여지는 그녀들의 감정 (0) | 2019.07.13 |
---|---|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 나름 볼만하긴 헀지만... (0) | 2019.07.13 |
[데드풀2] 19금 드립이 난무하는 그들의 가족영화 (0) | 2019.07.09 |
[숏텀12]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였다 (0) | 2019.07.07 |
[버닝] 매니아층을 위한 영화 (0) | 2019.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