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창동 출연;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이창동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버닝>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버닝;확실히 매니아층을 위한 영화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이창동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버닝>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창동 감독님의 8년만의 복귀작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여오하를 보니 매니아층을 위한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유아인,스티븐 연에 신인 전종서가 나온 가운데 영화는 2시간 20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무언가 답답하다는 느낌도 있으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게 합니다 전종서는 이 영화의 발견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매니아층을 위한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영화 <버닝>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드풀2] 19금 드립이 난무하는 그들의 가족영화 (0) | 2019.07.09 |
---|---|
[숏텀12]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였다 (0) | 2019.07.07 |
[스파이키드 3d] 확실히 유치한게 없지는 않다 (0) | 2019.07.05 |
[트립 투 스페인] 그들의 수다스러운 스페인 여행 (0) | 2019.07.05 |
[에델과 어니스트] 잔잔하지만 영국의 역사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0) | 2019.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