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로저 메인우드
출연;짐 브로드벤트, 브렌다 블레신
영국 애니메이션
<에델과 어니스트>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에델과 어니스트;잔잔하지만 그 속에서 느낄수 있는
영국 현대사>
영국 애니메이션
<에델과 어니스트>
이 영화를 개봉 6일쩨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보기로
마음먹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평범하지만 담백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담백하 가운데 영국에서 살아온한 가족의
오습을 통해서 영국의 역사를 다시금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나름 유머러스한 요소도 잘 담겨진 가운데 평범하고
잔잔하지만 그속에서 영국의 역사를 느낄수 있었던
애니메이션
<에델과 어니스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파이키드 3d] 확실히 유치한게 없지는 않다 (0) | 2019.07.05 |
---|---|
[트립 투 스페인] 그들의 수다스러운 스페인 여행 (0) | 2019.07.05 |
[레슬러] 무리수가 많이 보였던 영화 (0) | 2019.07.01 |
[씨 오브 트리스] 삶이라는 게 무엇인가 (0) | 2019.06.29 |
[더 베스트맨 홀리데이 확실히 따뜻한 느낌이 있긴 했다 (0) | 2019.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