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구스 반 산트
출연;매튜 맥커너히, 나오미 왓츠
<굿 윌 헌팅>의 구스 반 산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매튜 매커너히와 나오미 왓츠 주연의 영화
<씨 오브 트리스>
이 옇롸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로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씨 오브 트리스;나무들의 바다 속 드러나는 삶의 의지>
<굿 윌 헌팅>의 구스 반 산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매튜
매캐너히,나오미 왓츠가 주연을 맡은 영화
<씨 오브 트리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감독과 배우때문에 보는게 없지 않았던 가운데
영화는 일본 죽음의 숲에 온 아서라는 인물이 깨달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삶을 끝낼려고 하는 한 남자의 여정을 잔잔하게 보여주는
가운데 삶이라는 게 무엇인가 생각할 여지를 주게 해주었습니다
와타나베 켄씨 비중이 높은 가운데 나오미 왓츠씨는 특별출연
비중이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삶이란 게
무엇인가 생각하게 해준 영화
<씨 오브 트리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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