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야누스 메츠
출연;스베리르 구드나손, 샤이아 라보프
테니스를 소재로 한 영화
<보리 vs 매켄로>
이 영화를 개봉전 무비핫딜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보리 vs 매켄로;보리와 매켄로 그들의 뜨거운 대결
그리고 그들의 숨은 이야기를 만나다>
테니스를 소재로 한 영화
<보리 vs 매켄로>
이 영활를 개봉 전 무비핫딜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무래도 테니스를 소재로 했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 눈길울 끌게 해준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보리와 매켄로 그들의 뜨거운 윔블던 현장에 온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영화는 보리와 매켄로의 1980년 윔블던 결승과 함께 테니스를
시작해서 1980년 윔블던 결승이 오기까지의 과정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담은 가운데 테니스 매니아분들이라면
한번쯤 볼만한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두 선수의 대결
그리고 그 대결에 이르는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준 영화
<보리 vs 매켄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 오브 트리스] 삶이라는 게 무엇인가 (0) | 2019.06.29 |
---|---|
[더 베스트맨 홀리데이 확실히 따뜻한 느낌이 있긴 했다 (0) | 2019.06.27 |
[챔피언] 그럭저럭 볼만할 정도 (0) | 2019.06.25 |
[제로법칙의 비밀] 확실히 어렵긴 했다 (0) | 2019.06.23 |
[얼리맨]아드만의 감각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다 (0) | 2019.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