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출연;타카나시 린,오쿠노 타다시, 카세 료
이란 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씨가
연출을 맡은 영화
<사랑에 빠진 것처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사랑에 빠진 것처럼;무언가 모호한 느낌의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이란 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씨가
연출을 맡은 영화
<사랑에 빠진 것처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무언가 모호한 느낌의
어른들을 위한 영화 아니 동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란이 아닌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일본 배우분들이 출연하는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나름의 모호함이 어느정도 존재하긴 헀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구요...
배우분들의 연기도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무언가 모호성이 어느정도 담겨진 것
은 분명한 영화
<사랑에 빠진것처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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