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앤디 서키스
출연;앤드류 가필드, 클레어 포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써 배우 앤디 서키스씨가
연출을 맡고 앤드류 가필드와 클레어 포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달링>
이 영화를 4월 12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달링;뜻이 있는 곳이 길이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실화를 바탕으로 헀으며 모션캡쳐배우로 알려진 앤디 서키스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달링>
이 영화를 4월 12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모션캡쳐배우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앤디 서키스씨가
연출을 맡고 앤드류 가필드와 클레이 포이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면서 우리나라 제목하고는 약간은 안 어울린다느
느낌이 있기도 했었던 가운데 이런 실화도 있다는 생각과 함꼐 앤드류 가필드
의 연기도 괜찮게 나와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영화의 제작자가 실화의 주인공의 아들이라는 것이 나름 놀라움을
주게 한 요소이구요
우리나라 제목이 어느정도 아쉬움을 남기게 해준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틀리겠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되새겨본 영화
<달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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