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존 크래신스키
출연;에밀리 블런트, 존 크래신스키, 노아 주프
존 크래신스키씨가 연출과 주연을 맡고
그의 아내인 에밀리 블런트씨도 함꼐 나온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이 영화를 4월 12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나름 긴장감이 있긴 했다>
존 크라신스키씨가 연출과 주연을 맡고 그의 아내인
에밀리 블런트씨도 주연을 맡은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이 영화를 4월 12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흥미로운 긴장감을 주게 했습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씨도 이 영화에 출연한 가운데
호러적인 느낌도 있긴 하지만 서스펜스 스릴러에 가까운 느낌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확실히 90여분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흥미로운 긴장감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재미도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게
한 가운데 나름 흥미로운 긴장감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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