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유키사다 이사오
출연:마츠모토 준, 아리무라 카스미, 사카구치 켄타로
지난해 3월 초 개봉한 일본영화
<나라타주>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라타주;무언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영화>
지난해 3월초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으로
개봉한 일본영화
<나라타주>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봣습니다
극장에서 볼까 고민하다가 극장에서 안 보고 이렇게 뒤늦게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본 가운데 2시간 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고 해야라까요 묘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남는
영화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남녀간의 가슴을 흔드는 열애 감정을 잔잔한 느낌으로 표현해낸
가운데 무언가 가슴저린다는 느낌도 있긴 헀지만 한편으로는
무언가 묘한 느낌이 어느정도 담겨졌다는 것을 어느정도
알수 있긴 했습니다
마츠모토 준의 연기도 나쁘지는 않은 편이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것은 분명한 영화
<나라타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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