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마이클 쇼월터
출연 : 쿠마일 난지아니, 조 카잔, 홀리 헌터, 레이 로마노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도 노미네이트되었던 영화
<빅 식>
이 영화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 행사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빅 식;확실히 아카데미 각본상에 노미네이트 될만 했다>
이카데미 각본상 후보에도 올랐던 영화
<빅 식>
이 영화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 행사로 봤습니다.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올랐던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왜 이 영화의 제막에 주드 아패토우씨가
참여했는지 알게 해주었습니다
주드 아패토우 그가 연출하고 제작한 영화들에서 만날수 있는
웃음요소들이 이 영화 안에 담겨진 가운데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분이
각본까지 참여헀다는 것도 흥미롭긴 했습니다
또한 이 영화가 이 영화의 주연배우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뭐 유머요소때문에 어느정도 호불호가 있을지는 몰라도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오를만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빅 식>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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