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셉 코신스키 출연;조슈 브롤린, 마일즈 텔러, 제프 브리지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 이 영화를 개봉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몰즈미나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온리 더 브레이브;확실히 후반부가 인상깊긴 헀다.>> <오빌리비언>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조슈 브롤린, 마일즈 텔러가 주연읆 맡았으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쟁쟁한 배우분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흥미롭게 다가왔던 가운데 13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전반부보다 후반부가 인상깊긴 했습니다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만든 가운데 전반부는 약간 루즈하다는 느낌이 있었던 가운데 후반부는 나름 인상깊었던 장면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흥미롭게 볼만한 요소가 많았음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후반부가 인상깊었던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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