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세드릭 클래피쉬
출연 : 피오 마르마이, 아나 지라르도, 프랑수아 시빌
프랑스 영화
<백 투 버건디>
이 영화를 프렌치시네마투어행사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백 투 버건디;부르고뉴 지방을 여행한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해준다>
프랑스 영화
<백 투 버건디>
이 영화를 프렌치시네마 행사떄 봤습니다
프렌치시네마투어 상영작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부르고뉴 지방을 여행한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부르고뉴 지방에서 와인을 만드는 3형제의
이야기를 담은 가운데 소소한 웃음과 함께 따뜻한 가족애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부르고뉴 지방의 4계절 풍경을 만날수 있는 건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곘지만 소소한 웃음과
따뜻한 가족애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백 투 버건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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