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클레어 드니
출연 : 줄리엣 비노쉬, 자비에 보브와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
<렛 더 선샤인 인>
이 영화를 프렌치시네마투어 행사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끼해보겠습니다
<렛 더 선샤인 인;줄리엣 비노쉬씨의 매력은 만날수
있었다만..>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프랑스 영화
<렛 더 선샤인 인>
이 영화를 프렌치시네마투어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아무래도 줄리엣 비노쉬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는 화가이자 이혼녀인 여주인공의 자아찾기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렇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가 산으로 간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줄리엣 비노쉬씨의 매력은 그속에서도 빛나고 있음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줄리엣 비노쉬씨의
매력에 비해 이야기는 뒷받침이 잘 안된
<렛 더 선샤인 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빌리진킹;세기의 대결] 변화를 향한 그들의 도전을 만나다 (0) | 2018.11.17 |
---|---|
[로마서 8;37] 교회 그 뒤에 숨은 무언가 (0) | 2018.11.15 |
[커튼콜] 무언가 허무하긴 했다 (0) | 2018.11.11 |
[부르고뉴;와인에서 찾은 인생] 부르고뉴 지방을 여행한것 같다 (0) | 2018.11.11 |
[우리집 멍멍이 진진과 아키다] 1983년 통영의 풍경으로 우리를 안내하다 (0) | 2018.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