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클레어 드니
출연 : 줄리엣 비노쉬, 자비에 보브와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
<렛 더 선샤인 인>
이 영화를 프렌치시네마투어 행사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끼해보겠습니다
<렛 더 선샤인 인;줄리엣 비노쉬씨의 매력은 만날수
있었다만..>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프랑스 영화
<렛 더 선샤인 인>
이 영화를 프렌치시네마투어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아무래도 줄리엣 비노쉬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는 화가이자 이혼녀인 여주인공의 자아찾기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렇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가 산으로 간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줄리엣 비노쉬씨의 매력은 그속에서도 빛나고 있음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줄리엣 비노쉬씨의
매력에 비해 이야기는 뒷받침이 잘 안된
<렛 더 선샤인 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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