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르그리트 아부에, 클레망 우브르리
출연:에이사 마이가, 텔라 크포마우, 타티아나 로조
국내에서는 2014년 8월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아야의 밤엔 사링이 필요해>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야의 밤엔 사랑이 필요해;나름 괜찮은 색감과 영상미로 보여주는
현실적인 문제>
국내에서는 2014년 8월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아야의 밤엔 사랑이 필요해>
극장에서 개봉했을때는 보지 않은 가운데 개봉한지 4년이 지나서야
봤습니다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독특한 배경과 괜찬은 색감 영상미와
함께 드러나는 현실적인 문제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내용이 기대헀던 것보다는 좀 그럴수도 있곘다는 생각이
든 건 분명했구요...
중간 중간 등장하는 실사 광고들이 더욱 색다름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긴 합니다만
확실히 색감과 영상미는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애니메이션
<아야의 밤엔 사랑이 필요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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