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블레이드러너2049]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다

새로운1 2018. 9. 2. 00:40

감독;드니 빌뇌브

출연;라이언 고슬링, 해리슨 포드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블레이드 러너 2049>


이 영화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블레이드러너 2049;확실히 전편을 봐야하는 게 있다>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블레이드러너 2049>


이 영화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전편을 보긴 봤지만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가운데서


본 이번편


아무래도 <블레이드 러너>의 명성을 어떻게 이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가운데 160분의 러닝타임의


영화 동안 절절하고 묵직하게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아무래도 전편과의 연관성이 없지 않은 가운데


15세 관람가 치고는 선정성이 어느정도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전편을 안 본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어렵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절절하고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개 해준 가운데 전편을 봐야지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겟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블레이드러너 2049>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