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안드레스 무시에티
출연;빌 스카스가드, 제이든 리버허
스티븐 킹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그것>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것;다음편을 기대하게 해주는 그것의 위력>
스티븐 킹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그것>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스티븐 킹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가운데 북미에서도
폭발적인 흥행을 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확실히 다음 편을 기대하게 해주는
위력의 무서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영화는 1989년 데리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135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잘 활용하여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135분이라는 공포영화 치고는 긴 러닝타임인 가운데
그 긴 러닝타임을 그것의 시간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북미에서 제작비의 10배 가까운 흥행을 해서 2편도
나올 것 같은 가운데 2편은 어떻게 나올까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더욱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다음 편을 기대하게 하는 피의 삐에로의 마력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그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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