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더그 라이만
출연;톰 크루즈, 도널 글리슨, 사라 라이트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메리칸 메이드;어떻게 보면 실화가 허구보다 극적일때도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봤습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 호흡을 맞춘 더그 라이만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때론 실화가 허구보다 극적일때가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70~80년대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베리 씰이라는 인물의
실화를 보여줍니다.
그런 가운데 약간은 오락영화적인 느낌으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톰 크루즈씨의 연기와 아이러니함이 가득한 시대적인 배경이
어우러진 가운데 빌 클린턴,조지 부시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들의
이름과 함께 1980년대풍의 화면도 반가움과 함께 색다른 무언가를
남길려고 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아이러니함이
가득한 시대상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때론
실화가 허구보다 더 극적일때가 있다는 것을 어느정도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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